
"현대의 연금술사는 금이 아니라,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이다." 정민욱 아이케미스트 대표는 27일 "아이케미스트의 'CEN'은 적은 데이터로도 사용자가 원하는 모든 것을 물리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"며 이같이 말했다. 아이케미스트는 자동화 디지털트윈 기법을 통해 합성 데이터 플랫폼 'CEN'을 만드는 스타트업이다. 정 대표는 데이터 수집과 처리의 시간과 비용 문제를 설명하며, 직접 데이터를 생성하는 디지털트윈 기법을 개발했다고 전했다. 아이케미스트는 국방과학연구소와의 협업으로 CEN의 데이터 전처리 능력을 입증했으며, GIS와 지적도만으로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다. 지형도를 통해 건물 생성 및 다양한 날씨 조건 적용이 가능하다. CEN은 데이터 라벨링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며, 테슬라와 엔비디아 방식보다 10배 이상 저렴하다. CEN v1.0은 실제와 90% 이상 유사한 지형을 10분 안에 생성할 수 있다. 아이케미스트는 FIX 2024와 CES 2025에서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며, K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.
원문 보기 ↗